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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 타종식

Updated: Dec 15, 2021


나눔의 계절을 알리는 상징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시작됐습니다.


구세군 뉴저지 한인교회가 20일 올해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본격적인 모금활동을 위한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었습니다.


뉴저지 리지필드 한아름 몰에서 열린 자선


냄비 시종식에서 먼저 최 다니엘 사관은 구세군 자선냄비를 소개했으며 어린이 악대의 연주에 이어 뉴저지목사회 회장 윤 명호 목사의 격려사와 함께 타종식을 가졌습니다.


최 다니엘 사관은,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는 그리스도의 말씀 처럼 작은 것을 나눔으로서 더욱 부유한 마음과 사랑의 열매가 가득한 아름다운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다니엘 최 사관님 인터뷰) 해마다 마음이 설레이고 또 염려도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만큼 우리가 모금을 할수 있을까 ..의외로 정말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저희가 작년에도 정말 많은 분들에게 충분히 나눌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최 사관은 특히 올해는 지역 단체들의 지원 약속을 받았다며 교회나 단체를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종식에서 목사협의회 회장인 윤명호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시민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가 되고 새로운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윤 목사님 인터뷰)

( 좋은 씨앗을 퍼뜨리게 되면 우리가 만들어가는 세상이 지금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고 더 따뜻한 세상이 되고 또 행복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가면 어떨까요 )




시종식은 구세군 뉴욕 한인교회를 창립한 김종원 부정령의 축도로

마쳐진후 올해 자선냄비의 첫 기부로 목사협의회의 기부금이 전달됐습니다.

구세군 뉴저지 한인교회의 목표 모금액은 5만 달러, 뉴욕 구세군 한인교회가 2만달러로 책정됐으며 올해 모아지는 모금액은 불우이웃 성탄절 식사 제공과 양로원 선물 전달, 불우아동성탄선물 제공, 긴급재난 구호, 셸터운영비 등에 사용됩니다.


지난해에 이어 팬데믹 속에서도 빨간색 구세군 자선냄비가 돌아왔습니다.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을 모을 예정인데요,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도움을 주는 구세군 자선냄비에 시민들의 많은 동참이 있기를 바랍니다.

굿티비 뉴욕뉴스 전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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