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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선교도시로” 뉴욕 선교 대회 개최!



뉴욕지구 한인 교회협의회 주최 2022 뉴욕 선교대회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뉴욕 장로교회에서 한국에서 온 김용의 선교사를 비롯해 김남수 원로목사, KWMC공동의장 고석희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나흘간 개최됐습니다.


‘뉴욕을 선교 도시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주 강사인 김용의 선교사를 포함해 전 세계 선교사와 사모 33명을 초청해 매일 저녁 집회를 열고, 현장에서 단기선교 지원과 후원 활동을 펼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마련한 뉴욕 교협 김희복 목사는 개회 인사를 통해 이번 선교대회의 취지와 목적은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선교의 불을 받아 식었던 가슴에 성령의 불로 재충전하며, 영혼사랑의 불을 새롭게 붙여 회복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교대회가 열리는 뉴욕장로교회에는 중보기도 텐트가 설치돼 별도로 뜨겁게 중보 기도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대회 일정중에는 선교사들의 간증시간도 있었습니다.


김희복 교협 회장은 “뉴욕교협은 이번 회기에 세계를 품는 교협이 되고자 이번 대회에 초교파적으로 19개국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을 초청해 선교의 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회장은 또 팬데믹으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전 세계 각지의 선교사와 그 가족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교협은 선교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위로하길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25일 오전, 뉴욕장로교회와 베이사이드장로교회가 각각 1만 달러, 프라미스교회는 2만 달러를 뉴욕 교협에 전달하고 뉴욕선교대회 성공개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밖에 중대형 한인교회들을 포함해 90여 교회들이 후원운동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뉴욕을 선교 도시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뉴욕 선교대회는 50년 이민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됐는데요.. 이번 선교대회에 참여한 많은 성도들은 코로나 감염사태 가운데 더욱 각박해진 선교현장에서 몸으로 헌신하는 선교사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대회를 통해 나타날 하나님의 강력한 은혜를 간절히 기도했고 그 응답을 받았습니다.

굿티비 뉴욕 뉴스 전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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