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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인 여성 뉴욕 시의원”, ‘한인 정치력’ 새 지평



뉴욕시의회 정신건강·장애 및 중독위 위원장에 린다 리 시의원 임명

뉴욕시의원 선거에서 한인 시의원이 탄생하면서 뉴욕 한인 정치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인구 850만명에 달하는 경제·문화 중심지인 뉴욕시에서

한인 시의원이 배출된 것은 사상 최촙니다. 한인밀집지역인 23선거구

시의원인 린다리 의원은 과테말라 한인 선교사의 딸로 부모에게 배운

사랑과 섬김을 위해 비영리기관에서 일해 왔으며 같은 이유로 시의원이

됐습니다.

미동부 본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뉴욕 시의원에 당선된 린다 리후보는

첫 한국계 뉴욕시의원 중 한 명이자, 베이사이드를 비롯한 퀸스 동부를

아우르는 23선거구에서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 시의원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이 당선인은 바너드 칼리지를 졸업, 컬럼비아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KCS를 이끌면서 교육, 노인 의료, 의료 접근, 경제 및

노동력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사회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제 이름은 린다 리 입니다.

I am the city council member for district 23 here in Queens.

So it has neighborhoods of Douglaston, Little Neck, Bellerose,

Oakland Gardens, Glen Oaks, Queens Village, Hollis Woods, Hollis

Hills.

So there's a lot of neighborhoods in this district and it's very, very

diverse.

So, 우리 23구역에 I think it's about 45% percent as an Asian

Community


저는 여기Queens에 있는23구역의 시의원입니다.

따라서Douglaston, Little Neck, Bellerose, Oakland Gardens, Glen

Oaks, Queens Village, Hollis Woods, Hollis Hills 등의 지역이

포합됩니다. 이 지역에는 많은 이웃이 있고 매우 다양합니다.

우리23구역은 아시안커뮤니티가 45%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it's a lot of Asian Americans.그리고 45% 안에 So, it's korean-chinese

South Asian.

It's a very large South Asian Community as well.

So we're actually very very, very diverse in District 23.

And I don't think people understand or think like, oh, District, 23

Eastern Queens is very diverse, but it's actually very, very diverse.

And I think because of that,there's a lot of issue areas

I want to work on.


그리고45% 안에는 한국계 중국계 남아시아계 미국인이 많습니다.

큰 남아시아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실제로23구역은 매우 매우

다양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23구역 동부 퀸즈지구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매우 다양하지만요

그리고 그 때문에 문제가 많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것들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But I think first and foremost I feel incredibly humbled and honored

because I'm the first woman to ever win the city council District.

I am also one of the first Korean Americans in city council.


무엇보다도 제가 시의회 지역구에서당선된 최초의 여성 이기때문에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또한 시의회에서 최초의 한인입니다.


So I'm over here in eastern Queens, and Julie Won is on Western

queens,

and she and I both together are the first Americans. And so, I think it's

truly, you know, something that's very humbling for the Korean

Community.

But hopefully, we can raise the voices and concerns of the Korean

community

in our new role. And You know, I think moving forward out here in

eastern Queens,

some of the issue areas that are more important is education.


저는 여기 동부 퀸즈에 있고Julie Won은 서부 퀸즈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나는 모두최초의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저는 그것이

진정으로 한인 커뮤니티에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위치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우리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중요한 문제들 중 하나는 교육입니다.


because we have some of the best schools in eastern queens and we

need to make sure for thatthe education system has policies that

include us

because I think many times people have this modelminority myth,

right?


높은 수준의 학교들이 동부 퀸즈에 있는데, 그 교육 시스템에 우리를 위한

정책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수민족 신화를

생각하기 때문에, 맞죠?


So You know, for example, asian-americans are all successful

do well, are very wealthy but that's actually not the case at all.

I think, if you look at the data and the numbers, there's a lot of Asian

communities that have parents who work multiple jobs.


예를 들어 아시아계 미국인은 모두 성공합니다.

잘하고, 매우 부유하지만 실제로는 전혀그렇지 않습니다.

데이터와 숫자를 보면 부모가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 아시아 커뮤니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They're actually a lot of them who are low-income, and many of them

don't have the opportunities We think they have. And so, I think we

need to make sure that a lot of the policies that we implement with

Department of Education, whether it's SHSAT

GNT programs.


그들은 실제로 많은수가 저소득층이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기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SHSAT이던GNT 프로그램이던, 우리가

교육부의 많은 정책에 관여해야 합니다.

최근 린다 이 뉴욕시의원은 뉴욕시의회의 정신건강·장애 및 중독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이 시의원은 “팬데믹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주택 불안정, 실업 및 기타 여러

문제로 뉴욕시의 정신건강, 장애, 중독 문제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린다 리 시의원 인터뷰)

we have to make sure that we're providingservices to the seniors. I think it's

good that New York City started to bring COVID tests to the seniors.

They started bringing these services to the seniors.

And so I think we need to keep building that and expanding it because a lot

of the seniors, because of COVID, they feel very isolated.

They feel sad, they feel anxious, depressed.


노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뉴욕시가 노인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집으로 찾아가서 하는걸 시작한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러한 서비스를 노인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노인들이COVID 때문에 매우 고립감을 느끼기 때문에 그것을

계속 구축하고 확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슬프고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I think they're scared to go out, right? So, you know, these are all

things.

I think we need to think about and work on in our community here.


나는 그들이 나가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죠? 알다시피,

이것들이 전부입니다.

나는 우리가 여기에서 우리 지역 사회에 대해 생각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의회 정신건강·장애 및 중독위원회는 9명의 위원들로 구성되며 뉴욕시

보건 및 정신위생국과 시장실 산하 장애인 지원국 등 정신건강과 발달장애,

중독 서비스와 관련된 부서를 관리 감독하게 됩니다.

이 의원은 교육, 복지, 공원, 교통위원회 및 노인 센터와 식료품 부족

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치러진 동부지역의 선거에서 한인들이 대거

당선됐습니다.

특히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에서 한인 시의원 2명이 동시에 탄생하는

쾌거를 이뤘고, 주지사 선거로 관심을 모았던 버지니아주에서는 최초의

한인 여성 주의원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미 전역에서 한인 정치인들이 대거 탄생하면서 미주 한인사회 정치력 역량

확대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번에 백인 및 흑인 중심의

기성 정치권과 히스패닉 이민 유권자들의 높은 벽을 넘은 이들에게 거는

한인사회 기대는 큽니다. 지역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가 미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긋티비 뉴욕뉴스 전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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